큐피커 어플 다운로드 - 전시가 10배 풍성해지는 비결
전시회에 갔는데 작품 앞에서 멈칫한 경험, 다들 있으시죠? 이 그림이 왜 유명한지, 작가는 무슨 의도로 그렸는지 궁금해도 설명을 듣지 못하면 그냥 지나치게 되더라고요 😭
저도 예전엔 그랬어요. 비싼 돈 내고 전시 보러 갔는데 뭔가 아쉬운 기분이 들곤 했죠. 그런데 큐피커 어플 다운로드를 하고 나서부터는 완전히 달라졌어요. 작품 하나하나가 살아서 말을 걸어오는 것 같은 경험, 여러분도 해보실 수 있어요!
이 글에서는 큐피커가 뭔지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다운로드하고 활용하는지까지 속 시원하게 알려드릴게요. 전시 관람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고 싶다면, 끝까지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큐피커, 왜 필요할까요?
큐피커는 간단히 말해서 전시 티켓과 오디오 가이드를 한 번에 제공하는 플랫폼이에요. 2019년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관광벤처기업 피플리에서 만든 서비스인데요, 지금은 국내외 수많은 전시에서 공식 오디오 가이드로 사용되고 있답니다.
그냥 단순한 음성 안내가 아니에요. 큐피커의 진짜 강점은 세 가지예요.
- 전시 티켓 예매부터 오디오까지 원스톱 - 따로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앱 하나로 해결
- 전문 큐레이터가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 - 작품의 숨은 이야기까지 깊이 있게 전달
- 국내외 전시 모두 한국어 지원 - 해외 유명 미술관도 우리말로 편하게 감상
특히 요즘 같은 시대에는 혼자 조용히 전시를 즐기고 싶은 분들이 많잖아요? 이어폰 없이도 수화기 모드로 들을 수 있어서, 다른 관람객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풍성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요 😊
큐피커 어플 다운로드, 이렇게 하세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큐피커를 내 휴대폰에 설치해볼까요? 생각보다 훨씬 간단해요.
안드로이드 사용자라면
-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열어주세요
- 검색창에 '큐피커' 또는 'Qpicker'를 입력하세요
- 피플리에서 제작한 앱인지 확인하고 '설치' 버튼을 눌러주세요
-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아이폰 사용자라면
- 앱 스토어를 실행하세요
- '큐피커'를 검색해주세요
- '받기' 버튼을 눌러 다운로드하세요
- iOS 15.0 이상이면 문제없이 설치돼요
앱 설치는 완전 무료예요. 기본 기능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오디오 콘텐츠는 개별 결제 방식이에요. 전시마다 가격이 다르지만 보통 2,500원에서 9,900원 사이라서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에요.
혹시 전시장에 도착했는데 미리 다운받지 못했다고요? 걱정 마세요. 전시장 곳곳에 큐피커 QR 코드가 있어서 현장에서 바로 다운받고 사용할 수 있답니다.
실제로 써보니 이런 점이 좋더라고요
제가 직접 여러 전시에서 사용해본 경험을 공유할게요. 처음엔 그냥 음성 안내 정도로 생각했는데, 쓸수록 디테일이 살아있더라고요.
| 기능 | 실제 사용 후기 |
|---|---|
| 수화기 모드 | 이어폰 깜빡했을 때 정말 유용해요. 휴대폰을 귀에 대고 통화하듯 들으면 돼요 |
| 텍스트 모드 | 어두운 전시장에서도 화면 밝기 자동 조절되어 편하게 읽을 수 있어요 |
| 배속 조절 | 시간 없을 때 1.5배속으로 들으면 시간 절약되면서도 내용은 다 들어요 |
| 오디오 선물 | 친구랑 같이 갈 때 선물 기능으로 공유하니까 따로 결제 안 해도 돼서 좋아요 |
특히 인상 깊었던 건 내 주변 플레이스 검색 기능이에요. 지도에서 현재 위치 주변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동네 산책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작은 갤러리도 바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카메라 기능으로 작품 사진 찍으면 자동으로 작품을 인식해서 해당 오디오로 바로 연결되는 것도 편하더라고요. 순서대로 안 보고 마음 가는 대로 돌아다녀도 문제없어요 😉
이럴 때 큐피커를 꼭 쓰세요
모든 전시에서 큐피커가 필요한 건 아니에요. 하지만 이런 상황이라면 정말 추천드려요.
- 처음 가보는 대형 전시일 때 - 작품 수가 많을수록 설명이 있으면 압도적으로 이해도가 높아져요
- 해외 유명 작가 전시 - 작가의 배경이나 시대적 맥락을 알아야 작품이 제대로 보여요
- 혼자 관람할 때 - 도슨트 시간 못 맞춰도 내 페이스대로 듣고 볼 수 있어요
- 아이들과 함께 갈 때 - 아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줄 수 있는 콘텐츠도 있어요
반대로 작가와의 대화나 큐레이터 투어가 포함된 전시라면, 현장 프로그램을 먼저 활용하고 큐피커는 보충용으로 쓰는 게 좋아요. 라이브로 질문하고 답 듣는 경험을 대체할 순 없으니까요.
지금 바로 시작해보세요
전시 관람이 달라지는 경험, 어렵지 않아요. 큐피커 어플 다운로드만 해두면 다음 전시부터 바로 달라진 관람을 경험하실 수 있어요.
앱을 설치했다면 회원가입은 간단해요. 카카오나 네이버 계정으로도 로그인할 수 있고, 이메일로도 가능해요. 처음 시작할 땐 메인 화면에서 현재 진행 중인 전시들을 둘러보면서 어떤 콘텐츠가 있는지 살펴보는 걸 추천드려요.
전시는 보는 게 아니라 경험하는 것이라고 하잖아요. 큐피커와 함께라면 단순히 눈으로 보는 걸 넘어서, 귀로 듣고 마음으로 느끼는 입체적인 전시 관람이 가능해요.